시 ㅡ 2022년부터

방귀도 못뀐 놈이

犬毛 - 개털 2024. 2. 17. 21:47

오만잡생각이 슬슬 고개를 내민다. 주제를 파악해야하는 데. 내일 아내를 집에 보내야지. 난 홀로 서기.
개걱정! 세상걱정!
ㅡ ㅡ ㅡ ㅡ ㅡ
방귀도 못뀐 놈이
견모 조원선

우리 똘이랑
남의 꺼미랑
미친 뻘이랑
걱정이 태산
(24.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