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신섭 다녀가다
犬毛 - 개털
2024. 1. 18. 11:37
신섭 다녀가다
견모 조원선
글벗 한신섭이 팔년만에 다녀갔다. 털고(?) 훌쩍 제주 내려와 며칠간 올레길을 걷는다고. 간만에 수다떨었다. 허허허.
24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