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제발
犬毛 - 개털
2023. 10. 9. 13:07
제발
犬毛 趙源善
어여쁜 백성님들이여
오늘 무슨 날인지 아시는지
한 마음으로 뭉쳐
한 뜻이 되어서
한 글만 쓰자
한글
<23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