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나는 너를
犬毛 - 개털
2023. 8. 26. 12:24
나는 너를
犬毛 趙源善
너는 나를 지웠어도 나는 너를 지우지 않았고
너는 나를 잊었어도 나는 너를 잊지 않았으니
<23.08>
* 12년전의 추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