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연밥
犬毛 - 개털
2023. 7. 26. 20:35
연밥
예전에 함께 성가대활동하던 김집사님(춘천댁)이 연밥을 보내주셨다. 귀한 선물. 맛나게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23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