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이별
犬毛 - 개털
2023. 7. 1. 14:04
이별
犬毛 趙源善
2층 서재의 책정리를 시작. 무거워서 큰 쟁반에 20권씩 들고내려와 1층 거실에서 무겁지않은 크기로 묶었다. 10권정도 살아남았다. 200여권은 일단 북카페로 가져다주면 거기서 또 생사가 결정될 거다. 2개선반을 정리했고 이제 2개의 선반에 내글이 실린 책들과 연극에 관한 책, 대본, 팜플렛등이 있다. 또 한번 정리해야지. 시원섭섭하다.
(23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