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꽃반지
犬毛 - 개털
2023. 6. 29. 11:22
꽃반지
犬毛 趙源善
열쇠는 바다에 던져버렸다면서
일평생 꽁꽁 묶은 영원한 족쇄
<13.06>
*아내가 만들어준 반지. 위는 내 손. 아래는 아내 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