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침묵은절대금이아니다
犬毛 - 개털
2023. 6. 26. 07:41
침묵은절대금이아니다
犬毛 趙源善
못보고못듣고말못하는건어쩔수가없다지만
안보고안듣고말안하는건있을수없는과오다
눈감고귀막고입닫고되는대로대충놀며살면
너나우리자손나라민족순식간에폭삭망한다
타고남은재가다시기름이된다?아니아니다!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