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사랑 터득
犬毛 - 개털
2023. 5. 28. 08:57
사랑 터득
犬毛 趙源善
부득부득 내 속에 너를 꾸겨 넣으려고 그동안 참 못난 짓 했다
마음대로 쉬이 되는 일이 아니더구나
살금살금 네 속으로 내가 파고 들어가니 이리도 수월한 것을
<1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