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노름판
犬毛 - 개털
2023. 4. 18. 08:07
노름판
犬毛 趙源善
비풍초똥팔삼?웃기지마라.따고잃는것,이기고지는것,웃고우는것,살고죽는것,이런게어디순서가있더냐?그냥팔자려니하고살아야지.
(2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