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그릇
犬毛 - 개털
2023. 3. 11. 09:34
그릇
犬毛 趙源善
병은 입 좁고 접시는 목 없다
쓰임새가 서로 다른 때문
그릇은 꼭 물을 담아봐야 해
세상에는 새는 그릇이 아주 많거든
(2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