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적반하장

犬毛 - 개털 2023. 2. 1. 11:59

적반하장
犬毛 趙源善

내가 술을 마시고 취했다고?
천만의 말씀
술이 나를 마시고 취했겠지!
(2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