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나미치겠다

犬毛 - 개털 2023. 1. 14. 10:56

나미치겠다
犬毛 趙源善

이제더이상
볼수가없다
구역질나서
말도안나와
슬프다못해
복장터진다
이게나라냐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