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하늘
犬毛 - 개털
2022. 12. 23. 09:24
하늘
犬毛 趙源善
굽어살피시던 끝
마침내
격노하셨다
(22.12)

하늘
犬毛 趙源善
굽어살피시던 끝
마침내
격노하셨다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