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나무가 말하더라

犬毛 - 개털 2022. 12. 21. 11:11

나무가 말하더라
犬毛 趙源善

나를 봐!
부귀영화?
다 물위에 비친 구름이야ㅡ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