犬毛 - 개털 2022. 12. 1. 17:13


犬毛 趙源善

고대극회후배 김교수가 불쑥 다녀갔다. 오늘 주2회째 술 1병 마실 수 있는 날인데 손님 겹쳐서 2병 마셨다. 난 참 복받은 놈이다. 즐거웠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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