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웃기는 세상

犬毛 - 개털 2022. 11. 13. 10:15

웃기는세상
犬毛 趙源善

불지른놈은저만치서불구경하면서배때기두드리며히죽거리는데
불끄는놈은이리뛰고저리뛰고머리털다끄실리며어찌할줄모른다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