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오호 통재라

犬毛 - 개털 2022. 11. 13. 08:58

오호 통재라
犬毛 趙源善

개도 하늘을 우러러보는 데
어찌
인간이 하늘 무서운 줄 모르더냐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