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엄마
犬毛 - 개털
2022. 4. 2. 06:14
견모 조원선
1924년 황해도 신계. 호수돈여고. 전조선대표정구선수.
1994년 나 41살의 오늘 떠나심.
내게 5살 때 바둑, 7살 때 스케이트, 13살 때 정구를 가르쳐 주심.
보고싶은 엄마!
아ㅡ
(22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