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21년)
죽고싶을 때
犬毛 - 개털
2021. 12. 26. 11:07
犬毛 趙源善
누군가를 사랑해라
아니면
누군가를 증오해라
사랑이나 증오는 똑같이 아주 신비한 삶의 명약이다
(2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