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말
犬毛 - 개털
2025. 5. 13. 10:58
말
견모 조원선
늘
입속에
위험한 흉기를
감추고 다니는 나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범죄용의자다
(2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