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고독
犬毛 - 개털
2025. 5. 7. 10:13
고독
견모 조원선
세상은 혼자 사는 거다
안 힘든 사람 어디 있더냐
엄마생각하고 기운 차리자
걷는 게 약이다
(2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