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결심
犬毛 - 개털
2025. 2. 9. 11:12
결심
견모 조원선
그래
시뻘겋고 더러운 소리는 듣지말자
하얗고 깨끗한 눈만 바라보자
(25.02)

결심
견모 조원선
그래
시뻘겋고 더러운 소리는 듣지말자
하얗고 깨끗한 눈만 바라보자
(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