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내게 칼 있다
犬毛 - 개털
2024. 11. 9. 14:56
내게 칼 있다
견모 조원선
꽃 경고문
생 유지하려면
강 건너지마라
(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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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꽃생강을 보냈습니다. 생강의 꽃칼이 가을앞에 무디더군요.
잘 가거라. 안녕!
24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