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부용화 안녕!
犬毛 - 개털
2024. 10. 22. 19:12
부용화 안녕!
견모 조원선
밭담앞의 부용군단을 떠나보냈다. 예쁜짓한 애를 인정머리없이 잘라내는 마음. 안타깝지만 내년을 기약한다. 번식력이 너무 강한(?) 것도 죄다. 24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