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밀물 다음에는 썰물이다
犬毛 - 개털
2024. 10. 15. 14:20
밀물 다음에는 썰물이다
견모 조원선
밀고들어오는 데 그 앞을 어느 누가 막으랴
쓸고나간다는 데 그 앞을 어느 누가 막으랴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