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경고
犬毛 - 개털
2024. 7. 14. 12:33
경고
견모 조원선
난 깡총뛰어 이렇게 멀쩡하지만
너희는 까마득한 절벽추락이야
뼈도 못 추릴 게 뻔하다
정신차려라
(2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