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김기봉 관장

犬毛 - 개털 2024. 5. 3. 18:58

김기봉 관장
견모 조원선

미광화랑(부산) 대표. 가족과 함께 칠순여행. 바쁜 중에 개털을 만나러 옴. 즐거운 만남. 번개다. 반가운 친구. 맹물맥주 한잔. 아쉬운 이별. 섭섭.
아우와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미광화랑의 번영을 기원한다.
(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