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호랑말코 망치
犬毛 - 개털
2024. 4. 19. 20:10
호랑말코 망치
견모 조원선
땅 빨강법
땅땅 노랑법
땅땅땅 주황법
땅땅땅땅 보라법 땅땅땅땅땅 검정법
앗사루비야 띵까띵까
두들겨 두들겨!
(2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