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그냥 웃지요
犬毛 - 개털
2024. 3. 29. 11:42
그냥 웃지요
견모 조원선
싱그러운 아침
꼼꼼히 챙겨서 내다버린
내 동포의 마음을 만난다
아름다운 금수강산
쓰레기구경하는
산책길
(24.03)
